▲ 파트너스랩이 ‘RAPID+TCT 2026’ 전시회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금속 적층제조(3D프린팅) 전문기업 파트너스랩이 금속 적층제조와 후공정 통합 제조 솔루션을 확대하면서 국내외 우주항공, 방산 등 고부가 부품 제작 서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트너스랩(대표 이상한)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글로벌 적층제조 전문 전시회인 ‘RAPID+TCT 2026’과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에 동시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파트너스랩은 4월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RAPID+TCT 2026’에서 미국 국방부 주도 적층제조 혁신 기관(America Makes) 및 현지 메디컬·항공우주 관련 업체들과 다수의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 적층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성과 시장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4월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SIMTOS 2026’에서는 적층제조 및 후공정 통합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산업 적용 사례와 양산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금속 적층제조와 정밀 가공, 표면처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제조 솔루션을 강조하며 국내 제조업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 파트너스랩이 ‘SIMTOS 2026’에서 금속 적층제조와 정밀 가공, 표면처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파트너스랩은 글로벌 우주항공, 방산, 반도체, 모빌리티, 해양 등 산업에서 고부가 금속 적층제조 부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금속 적층제조와 후공정을 통합한 부품 제작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연이은 국내외 전시 참가는 파트너스랩의 기술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많은 고객사 관계자들은 파트너스랩이 보유한 고도화된 적층제조 공정 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 역량을 직접 확인하며, 단순 제작을 넘어선 최적화된 기술 솔루션을 제공받는 실질적인 기회를 가졌다.
전시 현장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KR(한국선급) 및 ABS 인증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고객사들은 기존의 방산·우주항공 분야를 넘어 해상 및 선박 부품 국산화까지 확장된 파트너스랩의 기술 로드맵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트너스랩 관계자는 “글로벌 및 국내 전시회 참가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와 시장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장비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향후 양산 중심의 적층제조 사업을 본격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적층제조·후공정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