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가스 제조 전문기업 릭스에어(대표 백동식)가 정밀 분석 수요 확대와 환경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표준가스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산업 전반의 측정 신뢰성 확보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릭스에어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OREA LAB 2026(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 현장은 공정 고도화와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분석 데이터의 정밀성과 재현성, 일관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표준가스는 단순 소모성 소재를 넘어 측정 신뢰성을 좌우하는 기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품질 기준 물질 확보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도 확대되는 추세다.
릭스에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표준가스 및 특수 혼합가스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측정 기준’을 정밀하게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저농도 및 반응성 가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통해 고난도 분석 환경에서도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뒷받침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다양한 농도 범위와 조성을 갖춘 맞춤형 표준가스를 공급하며 산업별 특성과 분석 목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측정 환경 전반을 설계하는 역할’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서 릭스에어는 △대기환경 측정용 표준가스 △특수 혼합 표준가스 △산업 공정 및 분석용 표준가스 등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였다. 환경, 반도체, 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표준가스는 분석 장비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기준 물질로, 측정 결과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예를 들어 대기 중 유해물질 농도 분석 시 기준 농도의 가스를 활용해야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며, 이러한 기준 물질의 정밀도가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과 직결된다.
릭스에어의 제품은 △대기환경 측정 △산업 공정 관리 △독성가스 분석 △악취 측정 △가스검지기 교정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고정밀 분석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하며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릭스에어는 산업 관계자들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현장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 이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측정 신뢰성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릭스에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표준가스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측정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