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항공우주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적층제조 적용 가능성과 밸류체인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박재영)는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제조(AM)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Oqton(Steve Lokam, CEO)과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와 공동으로 오는 4월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Korea AM Technical Seminar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팅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적층제조 장비, 소프트웨어, 응용분야 등 밸류체인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DX)과 AI 융합이 제조 혁신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방산·항공우주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적층제조의 적용 가능성과 실질적 활용 전략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세미나는 적층제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Oqton의 Steve Lokam CEO와 Sridharan Hariharan VP가 미국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최신 흐름과 소프트웨어 기반 혁신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적층제조가 어떻게 디지털 제조체계와 연결되고 있는지,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 산업 경쟁력 제고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제시한다.
이어서 이노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HDC, DN솔루션즈, 3D시스템즈에서 △3D프린팅으로 실현된 로켓 엔진, 그리고 그 미래 △우주발사체 분야 적층제조 기술의 가치와 도전과제 △AM 핵심장비의 기술: 디바우더링 시스템과 대형 적층공정의 이해 △금속 적층제조와 고정밀 CNC 가공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AM2CNC 전략 △방산·항공우주 열관리 시스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적층제조 활용 방안 △AM 표준체계 기반 제조 자율화와 추적성 중심 품질체계 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적층제조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부터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혁신, 핵심 장비와 공정 이해, 표준·추적성·품질 신뢰성 확보 방안에 이르기까지 산업 고도화에 필요한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유료로 진행되며, 3D융합산업협회 회원사에게는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url.kr/hoh6p4)으로 하면된다.
한편 이날 세 기관은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