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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3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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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左)과 김남균 KERI 원장이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인공지능(AI),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실증,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제2캠퍼스를 창원특례시에 구축한다.


KERI와 창원특례시는 13일 ‘KERI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김남균 KERI 원장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KERI와 창원시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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