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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3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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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시험연구원 연구원이 방화신발의 내전압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이 방화신발에 대한 소방장비인증(KFAC)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며 소방용 개인보호장비(PPE) 전반에 대한 인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FITI는 소방청으로부터 KFAC 인증 범위를 기존 섬유류에서 안전화류까지 확대 지정받아 방화신발 인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KFAC 인증은 국가 표준을 기반으로 소방장비의 성능과 제조사의 품질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화재 현장 특수성을 반영한 장비 신뢰성 확보의 핵심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방화신발은 고온 열기와 외부 충격, 감전, 미끄럼 등 복합 위험 환경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보호하는 필수 장비로, 난연성·열방호·전기저항 등 엄격한 성능 기준과 시험평가가 요구된다.


그동안 FITI는 방화복, 방화장갑, 방화두건 등 섬유 기반 보호장비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인증 범위 확대로 소방대원이 착용하는 주요 PPE 전 품목에 대한 통합 인증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소방장비 기업들은 단일 기관을 통해 방화복부터 방화신발까지 KFAC 인증을 일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인증 절차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FITI는 해외 표준 대응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인증 연계 지원도 강화해 국내 소방장비 기업의 수출 확대와 기술 규제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주경 원장은 “방화신발 인증 품목 확대를 통해 소방용 개인보호장비 시험인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호장비의 안전성과 성능 확보를 통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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