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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3 09:17:00
  • 수정 2026-04-13 1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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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영월 상동광산 광물찌거기저장시설 부지에 영산홍 등을 심는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폐광산 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공단)은 강원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상동광산 광물찌꺼기저장시설 부지를 정비하고, 지역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13일 해당 시설 구조물 하부 소단에 영산홍 등 관상용 식물 약 2,60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유휴부지를 정비해 경관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단과 지자체 간 협업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식재 활동과 일부 자재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식재와 사후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혐오·기피시설로 인식되던 광해방지시설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식 사장은 “이번 사업은 유휴부지를 가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을 통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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