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초등학생들이 ‘탄!산!수!(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드는 수목원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식물의 탄소 흡수·산소 생성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할 학교를 상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의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아·초등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유아(미취학 아동)대상 오감자극 탐험형 교육 ‘새싹모험대’ △초등학생(1~3학년)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탄!산!수!’ △초등학생(4~6학년)대상 학교 교과 연계 과정의 생물종다양성 체험 교육 ‘사계절온실 대탐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단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의 교육 게시판에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44-251-0002)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탄소중립·생물종다양성 등 국제적 환경 이슈를 주제로 교육과정에 발맞춘 다채로운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생태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즐거운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