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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30 0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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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右 두 번째)이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을 점검하며 반도체 생산라인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과 증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설비에 공급되는 고압·특수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가스 수급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박경국 사장은 “반도체와 같은 국가 핵심 산업은 안정적인 안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기업 활동 지원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땅꺼짐, 지반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가스시설과 자체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4월 중순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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