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3-27 09:50:44
기사수정

▲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협력사와 함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제3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관내 철도건설 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 대응능력 점검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제3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되었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장비 전도 사고 등 사회적 안전 이슈를 반영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중장비 전도와 구조물 손상, 작업자 부상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상황전파, 초동보고 및 초기대응반 가동, 인명 구조, 2차 재해 방지 등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미흡사항을 도출·개선해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61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