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3-23 11:21:26
  • 수정 2026-03-23 17:16:42
기사수정


▲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한국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지역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지부를 설치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한국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스포타임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 △회원사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협회는 올해 지역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지부 설치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전북을 중심으로 한 탄소산업 지역 거점 모델을 공고히 구축하고, 전국적인 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창립총회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립인가를 마친 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은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회원사 및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한 애로기술 발굴 및 기술 기획 △중대형 연구개발사업 기획 △산·학·연 기술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수 협회장(연구조합 이사장)은 이날 총회에서 협회와 연구조합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협회장은 “협회와 연구조합은 산업진흥과 연구개발 기능이 하나로 연결된 유기적 구조를 지향한다”며, “이러한 통합적 구조를 통해 회원사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나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회와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60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