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중견기업의 반도체 장비 산업 진출 방안과 사업화 촉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인천대 RISE사업단은 인하대 후원으로 오는 4월23일 오후 2시부터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미래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도체 지식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개최됐던 ‘3D프린팅 지식연구회’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반도체 장비 산업 진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반도체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기업인 및 연구자들과 함께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김규원 인천대 RISE사업단장의 축사와 박영욱 수도권혁신지원국 국장의 이준우 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천시 반도체산업 육성 계획(최유리 인천시 반도체산업팀장) △한국연구산업협회 업무 소개(김병학 한국연구산업협회 본부장) △첨단 반도체 및 50nm 초정밀 HBM 패키징 기술 동향(주승환 인하대 교수) △초정밀 nm급 ASML MagLev stage 개발 동향(김기현 한국공학대 교수) △반도체 공정·검사를 위한 AI 비전 기술 동향(전광길 인천대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반도체 패키징 및 소부장에 관심 있는 산학연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온라인(forms.gle/RdiduREnowkZD822A)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전화(02-3299-6031) 또는 이메일(ylkwn@kisti.re.kr)로 하면 된다.
한편 반도체 지식연구회는 지식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정 지식정보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수요대응형 지역혁신 생태계 활성화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용화 지원체제 구축과 ASTI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