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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0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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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리rk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삼천리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이사진 재정비를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삼천리는 20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통과됐다.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 2,755억 원, 영업이익 1,596억 원, 당기순이익 1,31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배당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주당 3,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사진 구성에서는 유재권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전영택 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는 김도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재선임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했다.


특히 삼천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42만 8,248주(전체 발행주식의 10.6%)를 이달 31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약 565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이번 조치는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남은 자사주 20만 2,752주(5%)는 임직원 성과 보상 등에 활용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와의 상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찬의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삼천리가 70년 장수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 덕분”이라며 “올해는 70년을 넘어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화합을 기반으로 책임·지속·상생경영을 이루며 기업 가치 제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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