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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0 1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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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 설비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홍광희)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전사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환경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천연가스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대응체계 점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3월 12일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천연가스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정비 대응체계 유지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4개 지사 및 대외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대외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점검·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에너지 공급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설비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전사 차원의 대응 역량을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긴급 회의에서는 각 지사에 대해 주요 설비에 대한 현장 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고, 사소한 관리 소홀이나 점검 미흡도 설비 장애 및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별 안전점검은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및 작업현장 안전점검 △주요 설비 및 재난 취약시설 이상 유무 확인 △지반 침하 및 노출 배관 등 취약 구간 관리상태 점검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가스 공급 중단 방지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병행 추진된다.


아울러 휴무일 및 심야시간 근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출동 정비체계와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비상 대응 인력 운영을 강화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홍광희 사장직무대행은 “유례없는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 상황에서 천연가스 설비와 주배관망은 국가 에너지 수급의 핵심 기반”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사적인 특별 안전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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