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左)과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이 열차승차권 구매 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디지털 결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간편결제 도입과 결제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철도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코레일은 NH농협카드와 열차승차권 구매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승차권 결제에 ‘NH 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결제할 때 ‘NH Pay’를 선택하고, 생체인증이나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음달부터 해외카드로 결제한 열차 승차권 대금 정산을 NH농협카드가 전담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향후 ‘NH Pay’ 이용 활성화, 연계 상품 개발 등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키로 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NH농협카드와 협력해 고객이 열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