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3-06 17:24:21
  • 수정 2026-03-06 17:24:48
기사수정

▲ 김태승 코레일 사장(中)이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방문해 EMU-150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철도차량 제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열차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전 중심의 철도 운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김태승 사장이 6일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 사장은 차량 제작 진행 상황과 향후 납품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 사장은 “국민이 열차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다원시스 납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신규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안전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또한 다원시스 납품지연에 대해서는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으며, 각 계약별로 협의해지, 납품 독려, 강제해지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첫 번째 '중대재해 예방 및 경영회의'를 열고, 전국 철도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이 제대로 정착·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김태승 사장은 “안전 대책의 성패는 내용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 며 “관행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절차를 촘촘히 정비하고, 우리 모 두가 실질적 안전 문화를 체득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59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