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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스협회, 신임 회장에 김승록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 선임 - “회원사 안전관리·협력 체계 강화 통한 지속성장 노력할 것” - 오규석 DIG에어가스 대표 부회장 선임, 4개 회원사 신규 가입
  • 기사등록 2026-02-26 16:24:05
  • 수정 2026-02-26 1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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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록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신임 회장이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신임 회장으로 김승록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이하 협회)는 2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안건으로 제시된 △2025년도 수입 및 경비 지출 내역 △2025년 수입 지출 결산서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건 △예비비 운영 건 △협회 임원(회장·부회장) 선임 건 △협회 정관 개정(안) 건은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올해도 가스 기술 공유 등을 통한 최적의 안전 확보 및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특수가스 산업 발전 도모에 나선다.


협회의 현 회장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승록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으로 오규석 DIG에어가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김승록 신임 회장은 “제조업의 핵심 소재인 산업용 및 특수가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필요한 회원사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켜 특수가스 업계가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도 회원사의 경쟁력 향상과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보다 고도화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규제 개선을 위한 대정부 활동의 적극 전개 △회원사 유대강화를 통한 상생의 생태계 구축 △대외기관 등과 유대증진 및 업무협조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음매 없는 용기 재검사 기간 연장 △초음파 검사 용기 범위 확대 등 산업·특수가스업계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대정부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재 10년이 초과된 500리터 미만 이음매 없는 용기 재검사의 경우 3년마다 검사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용기의 재검사주기는 대부분 5년 이상이어서 산업가스 업계에서는 지난 10여년 전부터 재검사주기를 5년으로 연장할 것을 일관되게 건의하고 있다.


용기 재검사 주기의 연장은 수출량이 많은 특수가스의 수출 경쟁력 향상과도 직결된다. 대부분 5년 이상인 글로벌 재검사 주기와 일치하지 않다보니 추가적으로 용기 재검사 비용 및 밸브 교체 비용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과 같이 용기 상태와 사용처에 따라 재검사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안전하면서도 재검사, 전처리, 밸브교체 등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협회는 여러 관계 단체와 협력을 통해 규제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 산업특수가스협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 많은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독성가스 안전기술 향상 연구회와 산업특수가스 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스사고 비상사태 발생시 응급조치 및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회원사간 순환식 사고 모의 훈련과 기술자문위원회 및 소위원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관과의 안전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국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아시아산업가스협회(AIGA), 유럽산업가스협회(EIGA) 등에서 획득한 자료를 회원사와 공유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특수가스안전기술 세미나 및 연구회 공동개최, 공동 모의훈련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회의 지속가능한 사업기반 구축과 특수가스 업계 발전을 위해 신규 회원사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회원사 건의 및 애로사항 수렴과 네트워크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신규 회원가입 승인을 통해 △㈜코스테크(펌프 및 압축기·밸브 제조) △한국이와타니산업(주)(산업용 장비·기계·가스 판매) △㈜리가스(고압가스 제조) △에어리퀴드마리타임코리아(유)(고압가스 제조·수입·판매) 등 4개 기업이 회원사로 추가됐다.



▲ 산업특수가스협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한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 산업특수가스협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는 허덕용 대림기공 사장(中) 등 회원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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