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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3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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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TP 허장현 원장(左 다섯 번째)을 비롯한 대표단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을 방문 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두바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를 계기로 강원 AI 헬스케어 산업의 중동 진출 교두보를 공고히 하고, 전시 중심의 단발성 교류를 넘어 현지 의료기관·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실증·사업화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를 방문해 ‘World Health Expo (WHX)’ 현장을 중심으로, 강원 AI 헬스케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과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전시회 이후 실제 의료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WHX (舊 Arab Health)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의료기기 전시·컨퍼런스로, 글로벌 기업·정부·병원·연구기관이 집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WHX는 전 세계 의료기기·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주요 기관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부터 새로 조성된 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됐다. 


강원TP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의 첫 방문 이후 그 규모가 한층 강화된 강원 공동관 참가기업들의 기술·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반응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Dubai Science Park(DSP), Dubai Healthcare City(DHC) 등 핵심 기관과 현장 미팅을 통해 향후 실무 협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강원TP는 World Health Expo Labs (WHX Labs) 참가기업인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주)와 의료·바이오 분야 글로벌 협력 및 제조 AX (AI Transformation)를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바이오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하였으며, 도내 기업들의 제조분야 AI 도입을 이끌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국공립 의료기관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연계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강원TP는 도내 기업(지오멕스소프트. 메쥬, 심스테크 등)이 보유한 AI 헬스케어 기술이 병원 중심의 의료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분산형 임상 실증, 기술 검증, 의료기기·체외진단 제품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이정열 원장은 “정밀진단, 암 진단·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한국 의료기술의 신뢰성과 분산형 임상 실증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원TP는 이번 WHX를 통해 전시·네트워크·의료현장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도내 AI기반 헬스케어 기업들의 중동 의료시장 진입을 위한 후속 연계, 실증 기반 협력,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TP허장현 원장은 “이번 WHX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강원 AI 헬스케어 기술이 글로벌 의료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출발점이었다”며, “전시회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실제 사업화와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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