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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5 13: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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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올해 2026년 자동차 분야 R&D 및 기반구축 사업에 총 4,645억 원을 투자한다



산업부가 올해 자동차 R&D와 기반구축에 4,645억 원을 투입하며 미래차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전반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026년 자동차 분야 R&D 및 기반구축 사업에 총 4,645억 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역대 최대치인 72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3년 연속 700억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부는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 AI·자율주행 기술 진전, 친환경 규제 강화 속에서 기술과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핵심기술R&D 투자 규모는 총 3,827억 원이며, 이 중 1,044억 원을 44개 신규 과제에 지원한다. 자율주행 분야는 기존 룰베이스 방식에서 E2E(End-to-End)-AI 기반 자율주행으로 기술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495억 원 규모 14개 과제를 신규 지원한다. 


산업부가 본격 운영 중인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비정형 주행 환경 인지 멀티모달 기반 E2E-AI 기술  △SDV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오픈소스 AI-SDV 플랫폼 및 글로벌 OEM 맞춤형 통합 드라이브 섀시 모듈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등 핵심 기술을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자립화와 공급망 안정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전기·수소차 분야에는 548억 원을 투입, 30개(세부55개) 신규 과제에서 △GaN 기반 고집적 전력변환시스템 △차체 일체형 배터리시스템(CTC) △주행거리 1,500km 이상의 EREV 구동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상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액체수소 저장 대형 수소 트럭, 수소 엔진 상용차, 상용차용 하중 분산 구동기(액추에이터) 국산화 과제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수요연계 기술개발 과제 2개에 70억 원을 투입, 지방정부와 지역 기업이 공동 기획한 연구 성과물을 공공 차량 실증과 사업화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실제 시장과 지역 산업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기반구축 사업에는 총 818억 원이 지원된다.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에 따라 지역 거점별 특화 전략과 부품기업 밀착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 7개 사업에 116억 원을 투입한다.


한편, 신규 R&D 과제는 산업기술 R&D 연구자 지원 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과 신청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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