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左부터)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과 박성곤 옹달샘드롭인센터장, 박소현 우리마포복지관장, 김기문 중앙회장이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설을 맞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4만 명분의 명절 먹거리를 지원하며,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함께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내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설을 맞아 떡만둣국 키트와 쌀, 김치 등 4만 명분의 먹거리를 전국 300여 복지시설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키트를 만들어 전국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된 떡만둣국 키트는 1박스에 40인분으로 쌀 20kg과 소고기 3kg, 떡국떡 9kg, 만두 2.6kg과 코인육수로 구성됐다. 재단은 총 1천 박스, 약 4만 명분의 명절음식을 제작해 전국 30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장김치 3,000kg을 함께 지원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전달식을 개최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달식에 참석한 옹달샘드롭인센터 박성곤 센터장은 “노숙인에게 설 연휴는 추운 날씨보다 외로움으로 더욱 힘든 시기인데, 중소기업계의 이번 지원이 노숙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을 것 같다”며 화답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이번 설을 시작으로 1년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국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하여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내수진작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