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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2 1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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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 인천시 이용배 과장, SK 이노베이션 E&S 전영준 본부장, 인천시 중구 박유진 부구청장, 인천시 이남주 국장,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한국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 영종운수 김수성 대표이사가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가 민간과 함께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조성하며, 공항 수소버스 확산과 탄소중립 교통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월 29일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액화수소충전소 기반으로 한번의 액화수소 하역을 통해 약 2.8톤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고, 액화수소 펌프의 높은 처리량(시간당 320kg)으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충전속도 및 Recovery 시간이 빠른 장점이 있다.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인천시,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가 지난 23년 1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1월 상업 운전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부지 확보,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는 액화수소 공급, 충전소 운영 및 민간투자, 가스기술공사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총괄을 담당해 성공적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남주 인천시 미래국장,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천 중구 박유진 부구청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본부장, SK 이노베이션 E&S 전영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준공을 축하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T2버스주차장 내 위치(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4-17) 하고 있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역할을 한다. 


시간당 320kg로 높은 처리량을 가지고 있어 현재 공항 셔틀버스에서 운행중인 36대의 수소버스 뿐 아니라 26년 수소버스 도입분(40대 이상)까지 처리 가능한 대용량의 시설이다. 


이는 향후 인천공항과 주변 지역의 친환경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해외 관광객까지 한국의 교통시설에 대한 청정이미지를 남겨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 송민호는 “민관이 협력해 구축한 성공적인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준공을 축하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수소인프라 확장에 더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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