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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30 1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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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반도체·전고체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소재·부품 측정 및 분석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물질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표준물질 개발을 위해, ‘2026년도 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를 3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동 사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에서 표준물질을 활용한 정밀 측정·분석 수요 증가에 대응해, 15개 신규과제에 총 48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아울러 개발된 표준물질이 산업현장에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 기술지원 등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개발될 AI 반도체 등 고성능 반도체의 정밀 측정을 위한 표준물질, 차세대 전고체전지 소재 분석을 위한 표준물질 등은 우리나라가 주력하는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기반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개발된 표준물질의 산업계 활용·확산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규 과제 접수는 오는 3월3일 18시까지며, 국표원 및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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