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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8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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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左 세 번째) 직원들이 국가철도공단 채용 상담 부스 앞에서 정소정 대리를 축하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이 블라인드·직무능력 중심 채용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채용 신뢰도 제고와 청년 취업준비생의 실질적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재정경제부(구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블라인드·직무능력중심 채용부문에서 SE융합본부  정소정 대리가 경제부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상자가 참석자들에게 본인의 취업 준비과정 및 성공담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 가졌다.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은 합격자의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수기를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는 행사다.


정소정 대리는 “11년, 대학 졸업에서 채용까지 걸린 시간”이라는 주제로 해외에서의 언어 습득, 학위 취득, 봉사활동 등 치열했던 준비과정과 함께 공단의 ‘블라인드 채용’ 합격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인턴 경험과 면접준비 과정을 상세히 전하며,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에게 블라인드 채용은 ‘방황할 자유이자, 도전할 자유’라며 응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하여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신입직원의 취업성공 노하우 및 채용정보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기관이 직무중심의 공정채용을 통해 공공기관 채용을 선도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 신규채용 확대와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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