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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6 1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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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가 열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이차전지, 수소산업, 소재부품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2조4천억원 달성에 나선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16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의장 강정일 전남도의원)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현안업무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6년도 핵심 목표로 △투자유치 2조4천억원 △기업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명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을 비롯한 핵심 미래성장산업과 소재부품, 물류·제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광양만권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름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지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단지 조성 등 주요 레저단지 개발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조합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올해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주요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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