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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6 13: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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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사랑의 PC’ 50세트를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 등에 기증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자원 재순환을 기반으로 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14일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PC 50세트를 지원하고, 정보격차 해소와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공사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중 성능이 양호한 기기를 선별하여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의 부품 교체와 성능 향상 작업을 거친 뒤 재건한 것으로, 지역내 아동,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학습과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50세트의 PC는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중촌사회복지관,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되었으며, 비대면 교육 및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PC 기증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물품 기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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