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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3 1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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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광업 선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제도 정비를 본격화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2026년을 맞아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광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광물자원 개발, 재자원화, 비축, 연구개발(R&D) 등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는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가 열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이철규 국회의원, 한국광업협회장, 한국광해광업협회장 등 정부·광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광업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광업법 개정을 통해 ‘광업인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광업인의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게 된 점에 의미를 더했다.


산업부는 국내·외 광물자원 개발, 광산 재해 예방,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등에 올해 1,341억원을 투입해 일반광업육성 지원, 해외자원개발조사,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 비축, R&D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광산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통한 재해 예방을 위해 광산안전시설 강화에 1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광업 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여됐다. 수상자로는 △아세아시멘트㈜ 권순환 과장, △삼양리소스㈜ 이기중 팀장 △ 삼표자원개발㈜ 유성범 과장 △피에이치앤컴퍼니㈜ 함춘승 대표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자금융자실 단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유리·박준혁 선임연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박관인 팀장과 구민호 대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관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광물자원 확보를 위해 정부와 광업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도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통해 광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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