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전사적 혁신과제를 통해 AI·디지털 전환과 안전·탄소저감을 강화하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와 국정과제 이행을 동시에 추진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는 6일 대전 본사에서 2025년 사내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인 ‘KOGAS-Tech 경영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공사가 추진한 혁신 활동 중 대국민 서비스 개선, AX·DX 등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분석결과를 반영해 ’25년 추진한 혁신업무 중 좋은 성과를 선정해 대·내외 알리고,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대한 기관의 의지를 표명하고자 개최됐다.
올해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재무성과 창출 △대국민 서비스 개선 △기술경영 △인재경영 △국정과제 이행(AX, 탄소저감, 안전강화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 니즈 만족의 5개 분야에서 총 46건의 자율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여, 이 중 과제 적합성, 효과성, 파급력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과제 5건을 선정하고 경진대회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의 영예는 에너지인프라운영처의 ‘완주 수소전주기 클러스터 탄소포집(CCUS)을 통한 탄산칼슘 생산’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대외정비사업처의 ‘기관 최초 건설신기술 인증 및 혁신적 기술성과 달성’에게 수여됐다.
우수상은 △인사노무처의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인력충원 및 인력효율화 노력’ △에너지사업개발처의 ‘액화수소 충전소 AI 기반 모니터링 및 예측진단 시스템 개발’ △생산기술처의 ‘AI 기반 천연가스설비 정비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비기술 빅데이터 활용 고도화 추진’에게 돌아갔다.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은 혁신리더들의 기관 내 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듣고 강평을 통해 “혁신성과를 창출한 현장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새정부가 지향하는 국정목표와 철학을 이해하고 우리 공사의 현실에 접목시켜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찾아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대국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새정부에서 강조하는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AI 접목을 통해 기저사업인 천연가스 인프라 정비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강조하였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운영 등 미래성장 사업에도 만전을 기하자”고 주문했다.
공사 전략기획처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에 앞장서야 하며 AI를 활용한 기관의 생산성 향상, 안전관리 강화 등 새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며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 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조직문화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