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한 가운데, 허장현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을 현장 중심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장현 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R&D 예산 삭감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정부 평가 최우수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체감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묵묵히 일한 사람이 존중받고,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신년사에 이어 진행된 ‘2025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지역 기업 지원과 재단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강원TP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기념하는 ‘졸업기업 제막식’이 장식했다. 허 원장과 임직원들은 제막식을 통해 강원TP가 지역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새해에도 기업 성장을 위한 밀착 지원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