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1-05 14:56:41
기사수정

국가철도공단이 제1철도교통관제센터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해, 보다 정밀하고 선제적인 관제 환경을 마련하고 철도 안전성과 운영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국가철도공단은 노후화된 구로 제1철도교통관제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철도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기술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제1철도교통관제센터는 2006년 운영 이후 전국 철도망 확충에 따라 관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른 시스템 노후화 및 운영 한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이번 기술조사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AI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양 관제센터 간 완전한 이중화 및 무중단 관제 운영체계를 확보할 방침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12개월간 수행되며,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이후 제1관제센터 고도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조사는 노후화된 제1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제2관제센터와 연계한 이중화·무중단 환경을 조기에 구축해 철도 안전성과 운영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53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이엠엘 260
에어프로덕츠 2026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EOS 2025
IM3D 2025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