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左)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이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법규 준수와 장기적 리스크 예방이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는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며 윤리·준법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ISO 37001과 ISO 373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조직이 직면할 수 있는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 인증 체계다.
해당 표준은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 조직에 적용되는 관련 법률과 윤리 기준을 토대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패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준법·규제준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ISO 37001과 ISO 37301은 단순한 선언적 규범이 아니라, 조직 내부의 방침과 절차,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준법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법규 위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갖추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ISO 37001 및 ISO 373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조직)은 부패방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며, 향후 ISO 37001, ISO 37301 인증은 국내외적으로 부패방지와 컴플라이언스 실천 의지에 대한 체계 입증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임원 주도 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TFT운영 △최고경영진 대내외 메시지 전파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전사적 참여 촉구△윤리경영 비상임이사 신규 위촉 및 이사회 부패취약분야 보고 확대 등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최고경영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우리의 핵심업무인 경상정비와 관로검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윤리경영 담당 이사가 규범준수 및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지침서를 1차적으로 검토·승인함으로써 제도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매우 의미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