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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3 0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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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11월 자동차산업 수출액(단위: 백만달러, %)(출처: 산업통상부)


대미관세협상의 타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11월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25년 자동차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5년 11월 자동차 수출이 64.1억달러(전년대비 13.7%↑)로 역대 11월 중 2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5년 1~11월 자동차 누적 수출액은 동기간 역대 최대인 660.4억달러를 달성하면서 ’25년 자동차 수출액은 사상 최고치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25년 11월 친환경차 수출은 7.8만대로 23.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은 5.4만대, 15.5억달러를 차지하면서 ’25년 1~11월 기준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량도 50만대(전년대비 27%↑)를 돌파했다.


’25년 11월 내수 판매량은 14.6만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국산차는 전년대비 5.2% 감소한 11.5만대, 수입차는 18.2% 증가한 3.1만대가 판매됐다.


친환경차 차종별 내수는 △하이브리드차 5.1만대 △전기차 1.8만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0.1만대 △수소차 0.1만대 등 총 7.1만대가 판매되며,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은 21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를 시현했다.


특히 전기차 내수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25년 1~11월 누적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인 20.7만대(전년대비 +52.2%↑)를 기록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보급실적인 ’23년 15.8만대를 뛰어넘는 수치다.


’25년 11월 지역별 수출액은 전 지역에서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35.4만 대를 기록했다. 수출액 및 생산량 증가세는 작년 수도권 폭설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이 기저효과로 작용한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다.


’25년 1~11월 자동차 누적 생산량은 374만대를 기록하며, 현 추세대로라면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400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미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AI자율주행 기술개발 △친환경차 생산·투자·R&D 촉진 △수출애로 해소 등, 내년에도 국내 자동차산업 생태계 성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11월 친환경차 내수·수출 동향(단위: 대, %)(출처: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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