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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9 1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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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신정현 교수가 ‘제조 기준의 전환:CERAMIC x 3DPRINTING, 기업 경쟁력 재정의’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지난 1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탄소중립 전략기술(에너지) 동향 세미나’를 개최하고, 세라믹·에너지·제조 분야 40여 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술 교류 및 산업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단국대 신정현 교수는 ‘제조 기준의 전환:CERAMIC x 3DPRINTING, 기업 경쟁력 재정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은 제조 경쟁력 세계 3위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제조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세라믹 제조 역시 적층제조(3D프린팅)를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 첨단 세라믹 시장의 약 20%에 해당하는 80조원 규모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전통적인 성형·가공 방식에 의존해 왔던 대한민국은 쓰리디컨트롤즈의 세라믹 3D프린팅 장비를 통해 세라믹 제조의 새로운 기준이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을 조기에 도입한 기업의 사례를 선보이며, 이들이 다른 기업보다 앞서 적층 최적화 설계, 소재, 공정 전반에서 세라믹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해 실증 사례들이 더욱 확산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국산 세라믹 3D프린팅 전문기업 ㈜쓰리디컨트롤즈(대표 이상규)가 세라믹 3D프린팅을 통해 기업의 제조 혁신에 기여하고 실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장비 도입을 넘어, 설계·소재·공정 전반에서 새로운 제조 기준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이 전환을 먼저 실행한 기업이 향후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는 메시지다. 또한 향후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의 기준은 ‘첨단 세라믹 소재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 인데, 최근 우리 정부는 1천억원 규모의 첨단 세라믹 신소재 연구개발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해당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기에 기업들의 R&D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첨단 세라믹 응용 분야는 자동차, 에너지(전고체 배터리), 반도체, 의료·덴탈, 주얼리,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부가가치로의 신시장 형성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매년 10% 가깝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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