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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7 15:57:03
  • 수정 2025-12-17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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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퍼스트가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ESG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해 양한용 대표(右)가 우성훈 산업일자리혁신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가 ESG를 실행 중심의 경영으로 정착시키며 환경·안전·윤리·공급망 전반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두 차례의 정부포상은 이러한 노력이 산업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시켜 준다.


에어퍼스트는 12월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ESG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정부포상으로, 에어퍼스트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서 추진해 온 ESG 경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선언적 수준을 넘어 경영 전략과 현장 운영 전반에 ESG를 내재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시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ESG 기반의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에어퍼스트는 산업용 가스 업계에서 ESG를 안정적으로 실행해 온 모범 사례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에어퍼스트의 ESG 경영은 안전(Safety), 사람존중(People Respect), 윤리(Ethics)를 핵심 가치로 삼아 전사적 의사결정과 일상 운영 프로세스에 촘촘히 연결돼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TCFD 권고안에 기반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효율화와 고효율 설비 도입,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을 유지하는 한편, CEO 직속 환경·안전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장별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행력을 높였다.


사회 부문에서는 임직원의 안전과 근로환경을 ESG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전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 설비 투자와 표준 작업 절차 개선, 정기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했으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AF ENC 조직을 통해 안전·환경·엔지니어링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하며 산업 특성에 맞는 실질적 개선을 이뤄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에어퍼스트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집행임원제와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와 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기후·안전·환경·준법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윤리·준법경영 체계의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어퍼스트의 이번 재수상은 일회성 성과가 아닌, 중장기 전략으로서 ESG를 인식하고 꾸준히 실행해 온 경영진의 리더십과 조직 전반의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에어퍼스트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ESG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환경·안전·윤리·공급망 관리 전반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운영 체계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누적된 실행의 결과로 이어지며 ESG 경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에어퍼스트는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주사와의 협력 아래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원칙을 유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ESG를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미래와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산업용 가스 업계의 No.1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5년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에어퍼스트는 2019년 5월 순수 국내 자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이차전지 소재, 자동차, 조선 등 국가 기간산업 전반에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국내 대표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이다.


평택 ASU 공장을 포함한 6개의 주요 ASU 공장과 전국 9개 지역, 15개 온사이트 플랜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5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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