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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1 1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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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획득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이 ESG 경영을 선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전원은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3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안전원은 ESG 경영을 명확히 선언하고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력해 재난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체험교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교육안전 인식 제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임직원 걷기 챌린지 △헌혈 캠페인 △탄소배출 저감 실천 운동 등, 생활 속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성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안전원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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