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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8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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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연구원 `WHE 2025` 부스 전경


한국기계연구원(KIMM, 이하 기계연)이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시스템 등을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에 기여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기계연은 지난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수소 전시회 ‘WHE 2025’에 참가했다.


기계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화학적 CO2 분리 및 압축 기술 △저온형 암모니아 연료전지 △암모니아 전처리 장치 △암모니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시스템 △20kW급 고체산화물 수전해 시스템 △연료전지 3중 열병합 발전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 및 RE100 달성을 위해 청정·재생 에너지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기계연은 2050 탄소중립 시대 도래를 위한 CO2 제거 기술인 ‘전기화학적 CO2 분리 및 압축 기술’을 개발해 고효율 CCS·DAC 기술을 구현했다.


또한 ‘저온형 암모니아 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암모니아 전처리 장치 기술’, ‘암모니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를 연료전지로 활용하고 전처리·후처리 장치의 통합 설계 및 제작을 진행했다.


그밖에도 ‘20kW급 고체산화물 수전해 시스템’의 경우, SOEC 특화 전극 소재와 고효율 셀을 적용한 스택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전력변환제어기술을 적용한 3,000시간 이상의 실증운전을 완료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했다.


한편, 기계연은 지난 1976년 설립된 후 우리나라 기계산업을 비롯해 제조업의 성장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 제조, 3D프린팅 같은 첨단 기계 기술부터 지구를 위한 친환경 기계,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계, 안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계 등 첨단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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