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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4 14:47:46
  • 수정 2025-12-04 1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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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영 3D융합산업협회장이 ‘3D융합산업인의 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3D융합산업협회(3DFIA, 회장 박재영)가 양산기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적층제조(3D프린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수요 연계 및 해외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3일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3D융합산업협회 박재영 회장, 강승철 사무국장을 비롯해 3D프린팅, 가상·증강현실(AR/VR)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D융합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산학연 관계자 간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3D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D융합산업협회는 국내 적층제조(3D프린팅) 산업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층제조 국제표준화를 담당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적층제조 기술위원회(TC 261) 한국 간사기관 및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활동하고 있다. ISO/TC 261은 적층제조 용어, 재료 및 공정, 시험방법 등을 표준화해 기술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협회는 국내 적층제조 수요 활성화 및 마케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산업 전반 적층제조 확산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적층제조를 활용한 국방 부품의 생산기반 조성과 군의 적층제조 활용 확산을 위해 올해로 네 번째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와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적층제조 공정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지원하는 3D프린팅 디지털 전환 플랫폼의 1단계 완료와 함께 구축된 플랫폼인 ‘AM-AX’ 시범운영에 나섰다. AM-AX는 3D프린팅 기업 및 수요기업 등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적층제조 정보제공 서비스와 공정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적층제조 디지털 전환과 우리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협회는 적층제조 인력양성을 위해 3D프린팅 석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적층제조 전문 전시회인 ‘폼넥스트 2025’의 한국관 구축·운영에 나섰다.


이날 박재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11월 독일 폼넥스트를 참관하면서 적층제조 기술의 대형화, 속도 향상,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자동화 시스템 활성화 등을 통해 이제 양산기술로 거듭나고 있음을 느꼈다”며 “그간 협회가 추진해온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우리 적층제조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수요연계, 해외 교류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적층제조 산업발전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식에서 (左부터) 정재엽 현대차 책임, 박주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책임, 박재영 3D융합산업협회 회장, 이인희 핏미 대표, 박은수 이엠엘 대표, 연시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적층제조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등이 수여됐다.


적층제조 산업발전 산업부 장관 표창은 △박은수 이엠엘 대표 △정재엽 현대자동차 책임 △연시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 △이인희 핏미 대표 △박주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책임 등이 수상했다.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상은 △㈜페텔라(치과용 임플란트 가이드 및 트레이에 사용되는 방사선 불투과성 필라멘트 개발) △㈜비트러스트메디텍(티타늄 합금 3D프린팅을 활용한 반려동물용 인공 엉덩이관절 제작) △한국생산기술연구원(DfAM 기반 TearDrop+777 냉각홀을 적용한 가스터빈 베인 적층제조)이 수상했다.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3D융합산업협회장상은 △㈜메탈프린팅(금속잉크 기반 3D프린팅을 활용한 고성능 베이퍼챔버 개발) △덴티버스(최적화된 적층제조 솔루션을 통한 투명교정장치 제작)이 수상했다.


▲ ’2025년 3D융합산업인의 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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