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디컨트롤즈가 ‘폼넥스트(Formnext) 2025’ 전시회에서 세라믹 3D프린팅 양산 기술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산 세라믹 3D프린팅 기술 기업 ㈜쓰리디컨트롤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세라믹 정밀부품 3D프린팅 양산기술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쓰리디컨트롤즈는 지난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3D프린팅(적층제조) 전문전시회인 ‘폼넥스트(Formnext)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로 4번째 폼넥스트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쓰리디컨트롤즈는 출력부터 연마까지 전 공정 기술을 자체 개발·통합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E 인증을 획득한 세라믹 3D프린터와 전용 장비군의 ‘세라믹 3D프린팅 토털 솔루션’ 뿐 아니라, 국내외 다수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진행한 세라믹 첨단 소재 공동 연구 성과를 글로벌 세라믹 제조사들에게도 협업 모델로 제시했다.
‘폼넥스트 2025’는 현재 3D프린팅 산업의 트렌드인 대형화·자동화·양산 등이 진일보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세라믹 3D프린팅 분야도 미세 구조 일관성, 재현성, 다재료 플랫폼, 소형·정밀 양산 등이 발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쓰리디컨트롤즈는 국내는 물론 유럽에 부품 양산을 위한 전(全) 공정 제조 서비스(FARM Platform)를 구축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예년에 비해 다양한 유럽 기업들이 방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영국의 ‘A’ 세라믹 가공 전문기업과 세라믹 부품 제작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통적인 주얼리 산업의 강자인 인도 역시 인도 정부의 주얼리 디자인 센터 내에서의 쓰리디컨트롤즈 장비의 활발한 사용 사례 소개를 통해 많은 기업들의 방문이 잇달았다.
쓰리디컨트롤즈는 전시 부스 방문 기업들에게는 FARM Platform 뿐만 아니라, 유료 양산 출력 서비스의 ‘적용사례 맵’에 대한 시각화 컨텐츠를 제시해 혁신적인 세라믹 3D프린팅 양산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쓰리디컨트롤즈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 현지에 FARM Platform을 확대함과 동시에 각 기업과 개발하고 있는 ‘첨단 신소재 공동 연구 고도화’를 통해 양산 성공 사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