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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5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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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가 이산화탄소 선박의 운송에 관한 표준을 제정해 안전관리 강화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사는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 및 저장(Carbon dioxide Capture, transportation and Storage) 분야 KS 1종을 개발하고, 이를 국가기술표준원을 통해 예고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 예고된 표준은 ‘이산화탄소의 선박 운송’으로 국내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해외로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해당 표준이 이산화탄소 운송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및 탄소중립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정 예고된 표준은 60일 동안 관계자들 의견수렴 후 기술심의회를 거쳐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최종 고시한다. 현재 표준은 e나라표준인증의 KS예고 고시란에서 조회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검토의견 등록이 가능하다.


공사는 “앞으로도 CCS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산업에 필요한 국제표준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적합한 표준을 개발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CCS분야 표준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에 필요한 표준을 개발·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사는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서 CCS분야 국제표준 16종 중 11종을 KS로 부합화 제정했으며 1종을 고유표준으로 제정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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