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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4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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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미래기술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이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 미래기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에너지 미래기술의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에기평은 에기평 본원 7층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미래기술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기술에 관심있는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 R&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향후 기획 과정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됐으며, 접수 결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출돼 특히 대학생, 청년층을 중심으로 에너지 기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수된 제안은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이슈 연계성 △기술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표창, 장려상은 한국에너지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상금은 등급별로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지급됐다.


수상자로는 △대상은 한양대학교 방주형 외 3인 △최우수상은 한국전력공사 손정호 외 1인, 목포대학교 이진우 외 3인 △우수상은 가천대학교 장예준 외 2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노예찬, 광주과학고등학교 김주혁 △장려상은 한울항공기계 유원주 △단국대학교 이호영 외 4인이 수상했다.


대상은 ‘대용량 배터리 역폭주 폭발을 사전에 탐지, 예방하는 스웰링 센서 시스템’이 선정됐다.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위험성을 조기 탐지하는 아이디어로, 전기차·ESS 화재 등 최근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기술성과 대중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에너지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 제안은 R&D 기획과 연계해 에너지 미래기술 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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