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11-19 15:49:46
기사수정

▲ 한국 조선업 타임라인(출처: 산업통상부)


우리 조선업이 축적된 기술과 현장경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가운데, 정부가 조선업계에 새로운 기회로 만들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사들도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열린 HD현대의 5천번째 선박 인도 기념행사를 축하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태선 의원 △윤종오 의원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안효대 울산시 부시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의 5,000번째 선박 인도는 동사가 1972년 설립 후 53년 만의 거둔 쾌거이다. 이번 5,000번째 인도 선박은 필리핀 초계함 2번 함인 ‘디에고 실랑함’으로 ’22년 1월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받아 지난달 인도됐다.


산업부는 K-조선은 지난 반세기 동안 약 1만 1천 척의 선박, 해양플랜트, 함정 등을 건조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한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K-조선의 위상을 드높인 조선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조선업의 축적된 기술과 현장의 경험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는 나아가 마스가(MASGA) 등을 우리 조선업계에 새로운 기회로 만들고, 한편으로는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사들도 함께 커 나갈 수 있는 ‘K-조선 생태계 경쟁력 강화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AI 조선소, 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조선산업을 선도할 산업 지원 방안도 함께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47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나노코리아 2025(260 픽셀)
프로토텍 2025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린데PLC
EOS 2025
IM3D 2025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