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베스트로코리아는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코베스트로코리아가 한빛예술단 공연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나간다.
독일계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코베스트로(한국법인 코베스트로코리아, 대표이사 연광호)는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공연단체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특별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을 겸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스테이트타워 남산 입주사인 한국화이자제약과 앤시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공연 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ESG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시청각 체험을 결합한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장애인의 역량을 직접 체감하고,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빛예술단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으로 ’03년 창단 이후 악보 없이 곡을 암기하고 호흡을 맞춰 수준 높은 클래식 및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니콜라 피오바니의 '인생은 아름다워', 오펜바흐의 '캉캉', 팝 명곡 Isn't She Lovely, Beauty and the Beast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코베스트로 코리아 연광호 대표는 "이번 공연은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