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는 삼척시와 `삼척시 수소엔진포럼`을 개최했다.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가 삼척시와 협력해 삼척 지역내 수소엔진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삼척시를 수소산업의 중심도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강원TP는 삼척시와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2025 삼척시 수소엔진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 삼척시 수소엔진포럼’은 강원TP가 삼척시와 함께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행사로 △삼척시 부시장 △강원TP 글로벌사업단장 △전문가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TP는 수소경제 선도의지를 대내외 표명하고, 수소산업육성 및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수소엔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삼척시 △강원TP가 삼척시 수소엔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KAIST 배충식 교수가 ‘국내 수소엔진분야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타타대우모빌리티 황춘화 부장이 ‘수소엔진 적용 상용차 개발현황’을 발표하고 △HD현대 유덕근 부장이 ‘수소엔진 개발 방향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향후 기술개발 방향과 실증 전략을 공유했다.
강원TP 허장현 원장은 “강원TP는 삼척시와 삼척 지역 내 수소엔진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근덕 수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입주 및 인허가·행정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관련기업의 정착을 유도하고, 삼척시를 수소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