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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05 16:03:54
  • 수정 2025-11-05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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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左)이 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에게 장관상을 대신 전하고 있다.



수소전문기업 어프로티움㈜(대표 원기돈)이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어프로티움㈜(대표 원기돈)은 지난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기관 부문)을 수상했다.


‘수소의 날’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어프로티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전용 배관망 구축과 청정수소 생산 기술 상용화 등 수소경제 기반 확립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어프로티움은 울산 지역 정유·석유화학단지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요처를 연결하는 총 72km 규모의 수소 전용 배관망을 직접 구축·운영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적인 수소 활용과 지역 단위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했다.


또한 SMR(Steam Methane Reformer) 기반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해 액화탄산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상용화, 저탄소 수소 생산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 기술력은 국내 수소 공급의 안정성과 산업 탈탄소화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어프로티움은 울산 관내 수소충전소와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주거모델인 율동지구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며 시민 생활 속 수소 활용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동해가스전 탄소 포집·저장(CCS) 실증사업에 참여해 그레이 수소의 청정수소 전환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원기돈 대표는 “이번 장관표창은 어프로티움이 지역과 함께 수소산업 생태계를 키워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이 청정수소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과 인프라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어프로티움은 울산시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수소 배관망 확충 △청정수소 생산기술 고도화 △수소 모빌리티 실증 등 수소 전주기 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프로티움의 이번 수상은 울산이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울산은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청정수소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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