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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03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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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RT 어워드’에 선정된 고흥, 공주,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함안, 해남


고흥, 안동, 목포, 익산, 해남 등이 국민들과 전문가가 꼽은 올해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선정됐다.


SRT 차내지 SRT매거진(발행인 이종국)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행지 10개 지역을 발표하는 ‘2025 SRT 어워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올해 SRT 어워드 대상 도시로는 고흥, 공주,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함안, 해남(‘가나다’ 순) 등이 선정됐다.


‘SRT 어워드’는 국내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한 독자 1만2,160명의 1차 투표와 여행기자, 여행작가 등 10인의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최종 10개 지역을 발표했다. 평가 기준에는 미식, 트레킹, 액티비티, 야경 명소, 반려견 동반 여행지 등 다양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SRT 어워드’에 선정된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흥의 명산으로, 숲이 선물하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안동 하회마을은 600년 넘게 풍산 류씨 가문이 대대로 살아온 유교 전통 마을로, 양반문화의 정수가 오롯이 느껴진다. 초가집과 기와집이 어우러진 골목을 거닐며 옛 선비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2026 방문 도시’ 15개 지역도 함께 공개됐다. 내년이 기대되는 2026 방문 도시 15곳은 강화, 김제, 대전, 밀양, 부여, 상주, 아산, 양산, 여수, 완도, 울산 남구, 원주, 장흥, 파주, 함평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 ‘꿀잼도시’로 다시 태어난 대전, 2025년 방문의 해를 맞이한 아산, 치유와 힐링의 도시 완도 등이 독자와 전문가에게 호평 받았다.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을 만끽하기 좋은 울산 남구,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도시로 거듭난 파주 등도 2026년 더욱 빛날 방문 도시로 선정됐다.


2025 SRT 어워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RT매거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7.2%가 SRT매거진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7.8%는 열차를 이용할 때마다 매거진을 읽는다고 응답했으며, 매거진을 보고 실제로 여행을 떠나거나 계획을 세운 응답자의 비율은 57.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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