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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2-01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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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크파크(원장 문유현)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자무역지원사업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경기TP에 따르면 안산시(시장 김철민)와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사업의 일환인 ‘알리바바닷컴 등록지원과 IT품질경쟁력향상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인터넷 전자무역지원사업은 지역의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IT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자무역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해 온라인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AITA는 이를 통해 총 7개사의 등록을 지원했으며 수혜기업은 수출계약 14건, 9만6,878달러 어치의 온라인 실적을 올렸다.

이들 7개사는 총 수출금액의 10%에 달하는 금액을 차지해, 오프라인 수출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수출계약도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편 경기TP AITA 관계자는 “IT·SW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IT품질경쟁력향상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IT·SW기업에 GS인증 5건, ISO9001/14001 인증 5건, 녹색기술 인증 1건, CE인증 1건, 안전 인증 3건, GMP인증 1건, 전기안전 인증 1건 등 총 17건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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