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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28 0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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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경부선, 경부고속선 수해복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고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선로 침수와 사면 유실 피해가 발생한 경부선 전의~전동 및 경부고속선 천안~오송 구간의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긴급보수 작업 현황 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본격적인 복구공사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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