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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17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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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권 생물다양성 교육협의체` 업무협약 기념촬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해양과학관과 손을 잡는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규명),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승운),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공공기관 오픈캠퍼스 등 생물다양성 공동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채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연구성과 공유 △생태 보전 및 생물다양성 관련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생물다양성의 가치 확산을 위해 각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 연구,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인구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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