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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4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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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르는 태백시 소도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예체능 꿈나무 양성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 이하 코미르)이 폐광지역인 태백시 아동 예체능 꿈나무들의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미르는 태백시 소도지역 아동센터에 예체능 꿈나무 양성 프로그램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미르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어려운 지역에 사는 예체능 꿈나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코미르는 지속적으로 폐광지역의 아동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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