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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9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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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부패예방을 위한 익명 신고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고제도 활성화와 청렴문화 실천에 최선을 다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부패예방을 위한 구성원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해 6월 17일과 19일 양일간 공익·부패 및 익명 신고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윤리경영 표준모델(’21.12월)과 권익위원회의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가이드라인(’22.6월)에 근거해 시행하고 있는 각종 신고 방법 및 절차 안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공익·부패 신고제도 안내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인 ‘부패알리오’의 익명신고 및 ‘안심 변호사’ 활용 방법 △신고자 보호제도 및 신고에 따른 조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청렴과 책임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 며, “앞으로도 부패없는 건강한 조직을 위해 신고제도 활성화와 청렴문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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