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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1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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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맨 앞 中)이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 심야 점검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의 안전 확보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심야 시간대 철도 유지보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철도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11일 오전 1시 경부선 평택역~성환역 구간의 선로 자갈을 교체·정비하는 유지보수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성해 이사장은 “철도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하였으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 광명역을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는 KTX 고속선 점검 열차에 탑승해 차량 전력공급 이상 유무 등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도운영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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