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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5 1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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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ESG 정원사업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4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두나무(주)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동행정원 ‘ESG 디지털치유정원’의 조성 △디지털치유정원의 특화프로그램 운영 △시민참여를 통한 녹색·정원문화 확산 △ESG 디지털치유정원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ESG 디지털치유정원’을 선보이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디지털치유정원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이고,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원문화 사각지대 해소 및 수혜자 증대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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